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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배달 녹즙에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카테고리   등록일 2001/08/23 00:00:00 
출처 한국소비자원  조회 1597 
가정 배달 녹즙에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2001. 8. 22) - 보도자료

가정 배달 녹즙에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2001. 8. 22)


한국소비자보호원[www.kca.go.kr] (원장 許 陞)이 최근 서울시내에서 가정에 배달되는 가열하지 않은 과일·채소 쥬스류(녹즙) 17개 제품을 시험검사한 결과,

이중 12개 제품에서 일반세균수가 법정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세균은 병원성은 없으나 세균수가 많을 경우 녹즙의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일반세균수가 많다는 것은 제조, 유통과정중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낸다.

일반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한 12개 제품은 그린벨생즙(주)의 그린벨녹즙신선초, (주)대건의 대건녹즙신립초, (주)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새벽신선초골드·새벽콤비골드, 생동농산(주)의 신선초 녹즙, 자연농원식품의 자연신선초 녹즙·자연로얄종합녹즙, 참다운건강식품의 신립초녹즙, (주)G&H 녹색과 사람의 토마루 신선초·녹즙골드, (주)풀무원의 명일엽녹즙·청춘선언이다.

그러나 대장균 O157:H7,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과 보존료, 표백제 등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녹즙은 가열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제조·유통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보 충
취 재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팀장 조 계 란 (☎3460-3471)

                                      직원 박 지 민 (☎3460-3475)

첨부자료   juice1.pdf